취미로 시작하는 디지털드로잉, 장비부터 막히지 않으려면
타블렛은 뭘 사야 하는지, 프로그램은 뭘 써야 하는지, 레이어는 왜 이렇게 많은지. 시작도 안 했는데 먼저 지칩니다.
장비를 먼저 사지 마세요
디지털드로잉에서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장비입니다.
취미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액정 타블렛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판 타블렛은 화면과 손이 따로 놀아서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비를 고르다가 시작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니톡 디지털드로잉반은 강의실에 액정 타블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 장비 없이 바로 실습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며 타블렛이며 챙겨 다닐 필요 없이 몸만 오시면 됩니다.
순서를 뒤집는 편이 낫습니다. 몇 달 그려 보고 나서 자기 손에 맞는 장비를 고르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클립스튜디오, 기능이 아니라 질문으로 배웁니다
장비 다음 고민은 프로그램입니다.
수업은 웹툰과 일러스트 작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클립스튜디오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한 번도 켜본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기능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수업에서 나오는 질문은 이런 것들입니다.
- "이 느낌은 어떻게 내나요?"
- "선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일까요?"
기능 목록을 훑는 대신 이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이 나옵니다. 선 정리, 채색 레이어 나누기, 빛 표현, 반짝이는 효과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하고 그때그때 피드백이 붙습니다.
처음에는 선 긋기 같은 기본기로 시작해 조금씩 표현과 색감으로 넘어갑니다. 순서가 있어서 부담이 덜합니다.
주 1~2회가 오래 갑니다
그림은 꾸준히 해야 늡니다. 그런데 수업이 너무 많으면 직장인이나 대학생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한두 달 몰아서 다니다 그만두는 것보다 나쁩니다.
- 취미 — 주 1~2회, 한 번에 2시간
- 입시·포트폴리오 — 주 3~5회, 하루 4시간
취미로 여유 있게 그리고 싶다면 앞쪽이 맞습니다. 목표가 분명해지면 그때 늘리면 됩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화·수·목·금)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입니다. 이 안에서 자기 시간을 정해 나오시면 됩니다.
같은 그림체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커리큘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본기는 공통으로 다지되, 작업 방향과 스타일은 각자 성향에 맞게 조정합니다.
``` 기본기 연습 → 응용 → 개인 작업 → 제작 ```
이 흐름 안에서 강사가 계속 피드백을 줍니다. 혼자 그릴 때보다 속도가 빠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현업 경험이 있는 강사가 옆에서 "왜 이렇게 그리는지"까지 짚어주니 이해가 남습니다.
재능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저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잘 그리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잘 그리지 않았습니다. 다들 선 긋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드로잉은 타고난 감각보다 기본기와 연습 방향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제대로 된 순서 안에서 작업을 쌓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일산에서 디지털드로잉 학원을 찾고 계신다면, 장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기본기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 무리 없는 수업료로 꾸준히 다니고 싶은 분께 맞는 과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블렛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나요?
강의실에 액정 타블렛이 준비되어 있어 개인 장비 없이 바로 실습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먼저 사고 시작하는 순서가 아니라, 몇 달 써 보고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프로그램은 무엇을 배우나요?
웹툰과 일러스트 작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클립스튜디오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한 번도 켜본 적 없어도 선 긋기부터 시작합니다.
직장인인데 주 몇 회가 적당할까요?
취미로 이어 가려면 주 1~2회, 한 번에 2시간이 무리가 없습니다. 입시나 포트폴리오처럼 집중이 필요하면 주 3~5회, 하루 4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재능이 없는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디지털드로잉은 타고난 감각보다 기본기와 연습 방향이 결과를 가릅니다. 잘 그리는 사람들도 선 긋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으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산애니톡만화애니학원 · 일산 백마학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