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청강대 웹툰과 실기, 수시·면접 준비 기준 총정리

1분 요약
- 수시 1차 실기는 A형 흑백 2페이지 만화와 B형 컬러 스크롤 웹툰 중 하나입니다.
- 수시 2차와 정시에는 만화과 실기 모집이 없습니다.
- 평가는 주제 이해, 이야기 구성, 가독성 있는 연출, 완성도를 함께 봅니다.
- 주제를 벗어나거나 요구 요소를 빠뜨리면 큰 감점 또는 실격 대상이 됩니다.
- 실기전형은 내신 40%를 반영하고, 최우수 1학기 점수만 적용합니다.
- 포트폴리오는 50% 이상을 핸드드로잉으로 채우고 면접 당일 실물을 가져가야 합니다.
- 전형 방법과 일정은 해마다 바뀝니다. 지원 전에 그 해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7 청강대 웹툰과 실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2027 청강대 웹툰과 실기는 흑백 2페이지 만화인 A형과 컬러 스크롤 웹툰인 B형으로 구분됩니다. 제공된 입시 안내에 따르면 수시 1차 실기고사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수시 2차와 정시에는 만화과 실기 모집이 없습니다.
수시 1차 웹툰만화콘텐츠전공 모집인원은 실기 117명, 면접 40명, 특별전형 3명입니다. 정원 외 모집은 농어촌 6명, 수급자·차상위 2명이며, 정시에는 실기 없이 면접으로 30명을 모집합니다.
실기가 수시 1차에만 있다는 뜻
실기로 승부를 보겠다면 기회가 한 번이라는 뜻입니다. 수시 2차와 정시에 만화과 실기 모집이 없으므로, 수시 1차를 흘려보내면 그 해에는 면접전형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고3 여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시기까지 2페이지 안에 사건 하나를 끝내는 일이 손에 붙어 있어야 가을에 작품의 완성도를 올리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여름까지 형식에 적응하고 있으면 가을에는 적응만 하다 끝납니다.
해마다 바뀝니다전형 방법, 모집인원, 실기 유형, 일정은 해마다 달라집니다. 이 글의 숫자는 2027학년도 안내 기준입니다. 지원하는 해의 모집요강을 학교 입학처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작년 이야기를 올해 것으로 알고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A형과 B형 중 무엇을 고를까
해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유리한 쪽은 없습니다. 다만 두 형식은 이야기를 끊는 방법이 서로 다르고, 그 방법은 몇 달 안에 바뀌지 않습니다.
2페이지 만화는 '넘김'으로 끊습니다
페이지 만화에서 가장 센 자리는 페이지를 넘기기 직전의 마지막 칸입니다. 독자가 다음 장을 보기 전에 잠깐 멈추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2페이지짜리라면 1페이지 마지막 칸에 전환을 걸고 2페이지에서 해결하는 구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1페이지에서 상황 설명만 하고 2페이지에 사건을 몰아넣으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앞 장이 통째로 비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험장에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실패입니다.
스크롤 웹툰은 '세로 리듬'으로 끊습니다
스크롤은 넘김이 없는 대신 여백이 그 역할을 합니다. 칸과 칸 사이를 넓게 비우면 시간이 길게 흐르고, 붙이면 빠르게 지나갑니다. 중요한 칸 앞에 여백을 한 번 크게 주는 것이 스크롤에서 쓰는 가장 기본적인 강조입니다.
컬러라는 점도 그냥 색이 들어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색은 장면이 바뀌었다는 신호로 쓸 수 있어서, 흑백보다 적은 칸으로 시간과 장소의 이동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신 색을 아무 데나 쓰면 어디를 봐야 할지 알 수 없는 화면이 됩니다.
고르는 기준은 취향이 아니라 손입니다
| A형 흑백 2페이지 만화 | B형 컬러 스크롤 웹툰 | |
|---|---|---|
| 끊는 방법 | 페이지 넘김 | 세로 여백 |
| 강조 수단 | 칸 크기, 톤의 농도 | 여백, 색 |
| 유리한 사람 | 종이에 칸을 나눠 그려 온 사람 | 디지털로 세로 작업을 해 온 사람 |
| 자주 나오는 실패 | 1페이지가 설명으로만 채워짐 | 칸이 균일해 리듬이 없음 |
| 준비에서 먼저 볼 것 | 칸 나누기와 톤 | 여백 간격과 색 계획 |
고를 때는 지금까지 그려 온 것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만 보시면 됩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해 보는 형식을 고르면 형식에 적응하느라 정작 이야기를 손볼 시간이 없어집니다.
주제를 받고 처음에 하는 일
실기장에서 가장 많이 날리는 시간은 그리는 시간이 아니라 무엇을 그릴지 못 정하고 보내는 시간입니다. 수업에서는 순서를 정해 두고 반복합니다.
주제어를 사건으로 바꾸기
주제는 보통 명사 하나나 짧은 문장으로 나옵니다. 이것을 그대로 그리면 설명이 됩니다. '기다림'이라는 주제를 받고 기다리는 사람을 그리면 그림이지 만화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그 단어가 생기는 순간입니다. 누가, 무엇을 기다리다가, 어떻게 됐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어 봅니다. 이 한 문장이 나오지 않으면 칸을 나눠도 이야기가 굴러가지 않습니다.
결말을 먼저 정하기
2페이지는 짧습니다. 끝을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거의 예외 없이 분량이 모자랍니다. 마지막 칸에 무엇이 남을지를 먼저 적고, 거기까지 가는 데 꼭 필요한 장면만 역순으로 세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밝은 결말이든 어두운 결말이든 그 자체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끝이 정해져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콘티를 작게 그리기
바로 원고에 들어가지 말고 손바닥만 한 크기로 전체를 한 번 그려 봅니다. 작게 그리면 세부를 그릴 수 없어서 칸의 크기와 순서만 보이고, 그래서 구성이 틀어진 자리가 금방 눈에 띕니다. 원고를 반쯤 그린 뒤에 구성을 고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실기 작품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나요
청강대 웹툰과 실기는 주제를 정확히 이해한 뒤 기승전결이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구성했는지를 평가합니다. 여기에 만화의 가독성을 유지하면서 주제와 감정을 전달하는 연출, 작화 스타일과 표현력, 화면 구성을 포함한 전체 완성도가 함께 반영됩니다.
밝거나 어두운 분위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말 자체는 불이익 요소가 아닙니다. 같은 주제라도 핵심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지원자만의 시각과 해석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승전결은 네 칸이 아닙니다
기승전결을 네 칸으로 나누는 학생이 많습니다. 2페이지에 칸이 여덟 개 전후 들어간다고 보면, 네 덩어리를 균등하게 나누는 순간 어느 덩어리도 충분히 보여줄 수 없게 됩니다.
실제로는 '전'에 해당하는 자리, 즉 상황이 뒤집히는 지점에 칸을 몰아주는 편이 읽힙니다. 앞은 빠르게 지나가도 됩니다. 뒤집히는 순간을 크게 쓰고 그 전후를 압축하는 것이 짧은 분량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가독성은 시선의 문제입니다
가독성은 그림을 깔끔하게 그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읽는 사람의 눈이 다음에 어디로 갈지 헷갈리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업에서 확인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칸의 순서가 시선의 흐름과 맞는지, 말풍선이 읽는 순서대로 놓였는지, 한 칸 안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이 가장 눈에 띄는지. 이 셋 중 하나만 어긋나도 읽는 사람은 한 번 멈춥니다. 심사에서 멈춤은 그대로 감점이 됩니다.
완성도는 '덜 그린 곳이 없는 상태'입니다
완성도를 작화의 밀도로 오해해서 한 칸에 모든 힘을 쏟고 나머지를 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에서 보는 완성도는 평균에 가깝습니다. 배경이 필요한 칸에 배경이 있고, 손이 보여야 하는 칸에 손이 그려져 있고, 톤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톤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모자랄 것 같으면 칸 수를 줄이십시오. 칸을 다 그려 놓고 절반을 비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감점과 실격을 부르는 것들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문제에서 요구한 인물·행동·핵심 요소를 빠뜨리면 큰 감점 또는 실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흑백 만화에서는 웜그레이와 쿨그레이 수준을 넘어서는 컬러 사용도 실격 사유가 될 수 있어 재료와 표현 범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상황 | 왜 생기는가 | 시험 전에 들일 습관 |
|---|---|---|
| 주제에서 벗어남 | 준비해 둔 이야기를 주제에 끼워 맞춤 | 주제어를 한 문장 사건으로 바꾸고 시작 |
| 요구 요소 누락 | 문제를 한 번만 읽고 바로 시작 | 요구 사항에 밑줄을 긋고 콘티 옆에 적어 두기 |
| 재료 범위 초과 | 평소 쓰던 도구를 그대로 들고 감 | 허용 범위 안의 도구로만 연습하기 |
| 분량 미달 | 결말을 정하지 않고 시작 | 마지막 칸부터 역순으로 세기 |
| 읽는 순서 혼란 | 칸을 디자인처럼 배치 | 작게 그린 콘티에서 시선 순서 확인 |
재료는 미리 바꿔 두십시오평소에 쓰던 도구와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도구가 다르면, 손은 시험장에서 처음 그 도구를 만나게 됩니다. 범위를 확인한 뒤에는 연습도 그 범위 안의 도구로만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내신 성적은 실기전형에 얼마나 반영되나요
청강대 웹툰과 실기전형은 내신 40%를 반영하며, 내신은 최우수 1학기 점수를 적용합니다. 면접전형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정원 외 전형은 내신 100%, 특별전형은 내신 100%에 가산점을 더합니다.
최우수 1학기만 본다는 뜻
전 학기가 고르게 좋아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 학기라도 끌어올린 기록이 있으면 그 학기가 반영됩니다. 고1 때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해서 실기전형을 포기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내신이 40%를 차지하므로, 실기 하나로 전부 덮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내신을 올릴 수 있는 학기가 남아 있다면 그쪽도 같이 봐야 합니다. 성적과 실기가 어떻게 나뉘어 작동하는지는 성적과 실기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2026 결과를 읽는 법
공개된 2026학년도 웹툰만화콘텐츠전공 입시 결과에서 실기전형 내신 최저는 7.0등급, 평균은 4.3등급이었습니다. 예비번호는 7번까지 합격한 것으로 안내됐지만, 이는 2026학년도 결과이므로 2027학년도 지원 가능성을 단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최저와 평균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최저만 보면 그 등급이면 된다고 읽히지만, 최저는 그 해에 한 명이 있었다는 뜻이지 그 선이 합격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평균 쪽이 실제 분포에 가깝습니다. 내신이 낮은 상태에서 어떻게 준비하는지는 내신이 낮다면에서 사례와 함께 다뤘습니다.

청강대 웹툰과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청강대 웹툰과 포트폴리오는 제출 페이지의 50% 이상을 수작업 결과물인 핸드드로잉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면접 당일에는 해당 수작업 결과물의 실물을 지참해야 하며, 나머지 페이지에는 사용 도구 제한이 없습니다.
디지털 작업이 포함된 각 페이지에는 사용한 프로그램명을 적어야 하고 생성형 AI도 명시 대상입니다. 수작업 비율을 충족하면 나머지 분량에 AI나 3D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별도의 가산점이나 감점은 없으며, 만화 원고뿐 아니라 캐릭터 시트와 표지 디자인 등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 50%를 채우는 순서
마감에 몰려 수작업 분량을 급히 채우면 그 페이지들만 눈에 띄게 수준이 떨어집니다. 수업에서는 반대로 잡습니다. 손으로 그린 것을 먼저 쌓고, 디지털 작업은 그 위에 얹습니다.
손 작업은 시간이 걸리는 대신 쌓이면 줄지 않습니다. 디지털은 비교적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거꾸로 잡으면 마감 직전에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이 남습니다.
실물을 가져간다는 것의 의미
면접 당일 실물을 지참해야 하므로, 손 작업은 스캔본만 남기고 원본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종이 크기를 섞어 두면 당일 들고 가기 어려워지므로 한 규격으로 모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프로그램명 표기와 생성형 AI
사용한 프로그램명을 적는 것은 평가 항목이 아니라 요건입니다. 적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상황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작업하면서 그때그때 페이지마다 적어 두시면 됩니다. 생성형 AI도 명시 대상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고1·고2·고3, 지금 무엇을 할까
| 학년 | 중심 | 실제로 하는 것 |
|---|---|---|
| 고1 | 인체와 공간 | 라이프드로잉, 투시, 한 장 완성 습관 |
| 고2 | 형식 적응 | 2페이지 구성과 스크롤 구성 둘 다 해 보기 |
| 고3 봄~여름 | 형식 고정 | 한 형식으로 정하고 반복, 콘티 속도 올리기 |
| 고3 가을 | 완성도 | 제한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 포트폴리오 정리 |
고2까지는 두 형식을 다 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손에 맞는 쪽은 해 봐야 알 수 있고, 한 번 정한 뒤에 바꾸면 그만큼 시간이 듭니다. 고3이 되면 더 늘리기보다 정해 놓고 반복하는 구간입니다. 입시 전체를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는 그림 재능보다 중요한 것에 적어 두었습니다.
상담에 무엇을 가져오면 되나요
완성한 만화 한두 편과 최근에 그린 인물 그림 몇 장이면 충분합니다. 잘된 것만 고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멈춘 콘티를 같이 가져오시는 편이 오히려 낫습니다. 어디에서 멈추는지가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주제를 사건으로 못 바꿔서 멈추는 학생, 구성은 되는데 칸을 못 나눠서 멈추는 학생, 다 되는데 시간 안에 못 끝내는 학생은 각각 해야 할 것이 다릅니다. 같은 "실기 준비"라는 말로 묶이지만 들어가는 순서가 전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 청강대 웹툰과 실기는 어떤 형식으로 치르나요?
A형은 흑백 2페이지 만화, B형은 컬러 스크롤 웹툰입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 치릅니다.
A형과 B형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유리한 쪽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려 온 것이 페이지 만화에 가까운지 스크롤에 가까운지로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해 보는 형식을 고르면 형식에 적응하느라 이야기를 손볼 시간이 없어집니다.
청강대 웹툰과 실기전형에서 내신은 얼마나 반영되나요?
실기전형은 내신 40%를 반영하며, 최우수 1학기 점수를 적용합니다. 면접전형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내신이 낮아도 실기전형에 지원할 수 있나요?
최우수 1학기만 반영하므로 전 학기가 고르게 좋아야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내신이 40%를 차지하므로 실기 하나로 전부 덮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청강대 웹툰과 포트폴리오에서 수작업 비율은 얼마인가요?
제출 분량의 50% 이상을 핸드드로잉 결과물로 구성하고 면접 당일 실물을 지참해야 합니다. 나머지 분량에는 도구 제한이 없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디지털이나 AI를 써도 되나요?
디지털 작업이 들어간 페이지에는 사용한 프로그램명을 적어야 하고 생성형 AI도 명시 대상입니다. 수작업 비율을 충족했다면 나머지 분량에 AI나 3D를 써도 가산점이나 감점은 없습니다.
실기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정해진 시점은 없지만, 형식에 적응하는 데만 몇 달이 걸립니다. 2페이지 안에 사건 하나를 끝내는 연습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종류의 연습입니다.
상담에 무엇을 가져가면 되나요?
완성한 만화 한두 편과 최근에 그린 인물 그림 몇 장이면 충분합니다. 잘된 것만 고르지 마시고 중간에 멈춘 콘티도 같이 가져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에서 멈추는지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으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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